삼척 해상케이블카 요금·예약·주차·캐빈·운영시간 안내 (2026)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의 용화역과 장호역 874m 구간을 잇는 해상 노선입니다. 바닥 일부가 강화유리로 된 25인승 캐빈에서 장호항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발밑으로 내려다볼 수 있어 동해안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삼척시가 운영하는 시설이라 금액도 성인 왕복 10,000원 선으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헛걸음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아예 없다는 것, 매표가 17시 10분에 마감된다는 것, 그리고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은 쉰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항목별 핵심만 요약하고, 각 주제는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기본 정보 요약

항목내용
구간용화역 ↔ 장호역, 874m
운행연중 09:00~18:00 (매표마감 17:10)
정기휴무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대인 왕복10,000원 (편도 6,000원)
캐빈25인승 2대 (Sunshine호·Sunrise호)
예매온라인 예약 없음, 현장 발권만
주차용화역·장호역 무료 주차장
대표전화1668-4268

요금 — 왕복 1만원, 지역주민은 절반

개인 대인은 왕복 10,000원·편도 6,000원, 소인은 왕복 6,000원·편도 4,000원입니다. 삼척시민과 폐광지역(태백·정선·영월) 주민은 평일에 한해 대인 왕복 5,000원까지 내려가고, 만 65세 이상은 7,0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관내군인은 5,000원입니다.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 중복할인은 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표와 왕복·편도 선택 기준은 삼척 해상케이블카 요금 정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 시스템 자체가 없습니다

당일 기상 영향이 커서 운영 측이 사전 예매를 두지 않았습니다. 용화역·장호역 매표소에서 표를 끊으면 탑승번호가 찍혀 나오고, 그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대기번호는 역사 1층 전광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줄에 서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발권 절차와 재탑승 대기라인, 탑승권 분실 주의사항은 현장 발권과 탑승번호 대기 요령에 담았습니다.

주차 — 양쪽 역 모두 무료

용화역(삼척로 2154-31)과 장호역(장호항길 12-10) 모두 무료 주차장을 운영합니다. 만차라면 인근 휴게소·마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왕복권이라면 어느 역에 세우든 무방하지만, 편도권이라면 차를 세운 역으로 돌아올 방법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성수기 장호항 혼잡을 피하는 요령은 용화역·장호역 주차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캐빈 — 크리스탈 등급은 없습니다

다른 지역처럼 일반형·크리스탈형이 나뉘고 금액이 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삼척은 Sunshine호·Sunrise호 두 대뿐이며 사양이 동일합니다. 두 캐빈 모두 바닥 일부가 강화유리라 별도 요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정원 25명, 주행속도 3m/s 이내, 편도 약 7분입니다. 반려동물은 가방에 넣어도 탑승할 수 없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입니다. 사양과 유의사항은 유리바닥 25인승 캐빈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시간 — 매표마감 17시 10분이 관건

연중 09:00~18:00 운행이지만 매표는 17시 10분에 끝나고 상황에 따라 더 일찍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정기 휴무일은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이며,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로 미뤄집니다. 2026년 하반기 휴무일 달력과 기상 악화 시 대응은 운행·매표마감과 휴무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나절 코스로 묶는다면

오전 9~11시에 도착해 표를 끊고 캐빈으로 건너간 뒤, 장호항과 해변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동선이 가장 무난합니다. 장호역에는 실감미디어실과 트릭아트 체험관, 용화역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야외 전망대가 있어 대기 중에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있어 함께 묶는 일정도 많습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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